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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추 절이는 황금시간 & 비법|씻고 물기 빠지는 시간까지 맛있는 김장 레시피

by 소중한 내일 2025. 11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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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 김장의 핵심은 바로 배추 절이기입니다. 배추가 제대로 절여야 양념이 잘 들고, 김치의 식감·숙성·맛이 한층 좋아집니다. 이번 글에서는 배추 절이는 시간, 소금 농도, 절인 배추 씻기와 물기 빼는 시간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.

 

 

1. 배추 손질 및 준비 단계

 

절이기를 시작하기 전에 배추를 잘 손질해두면 절임 상태가 더욱 안정적으로 나옵니다.

  • 겉잎 중 누르거나 시든 잎을 제거합니다.
  • 배추 밑동의 뿌리 부분을 약 1~2 cm 정도 칼로 잘라냅니다.
  • 배추를 ½ 또는 ¼로 갈라주는 것이 절이기에 유리합니다. 갈라줄 경우 줄기 부분에 칼집을 넣으면 소금이 잘 스며듭니다. 

2. 소금물 및 소금 뿌리기 – 소금 농도와 비법

 

배추 절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건 ‘소금의 양’과 ‘소금물 농도’입니다.

  • 예: 물 ~ 13.5 L에 천일염 1.5 kg → 배추 5포기 기준 소금 사용량 예시. :contentReference[oaicite
  • 배추 1포기당 종이컵 1컵(약 200 ml) 정도의 소금 분량이 권장된다는 정보도 있습니다. 
  • 소금 뿌리실 때는 특히 ‘줄기 부분’ 위주로, 잎사귀 안쪽 켜켜이에 균일하게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. 
💡 비법: 천일염은 간수가 제거된 제품이 좋습니다. 간수가 남아있으면 절이는 과정에서 쓴맛이 생길 수 있습니다. :

 

 

3. 절이는 시간 – 황금시간 가이드

 

절이는 시간은 기온, 배추 크기, 소금 양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,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시간대는 다음과 같습니다.

기준 배추 포기 수 절이는 권장 시간
일반 가정용 10포기 약 8~10시간 :contentReference[oaicite:5]{index=5}
김장 대량용 수십 포기 이상 약 12시간 전후가 일반적 

 

절이는 도중에 아래 ↔ 위 위치를 바꿔주면 배추가 골고루 절여지고 간도 균일해집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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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씻기 & 물기 빼기 과정

 

절여진 배추는 소금기를 빼기 위해 씻고, 이후 물기 빼는 과정이 맛있는 김장으로 이어집니다.

  • 소금 절임이 끝나면 찬물 또는 깨끗한 물에 2~3회 정도 헹굽니다.
  • 헹군 배추를 채반 등에 올려 물기 빠지게 놓고 약 1시간 정도 물기를 뺍니다.
  • 물기 제거 시 배추 잎이 밑으로 향하게 돌려놓으면 자연스러운 물 빠짐이 됩니다. 
  •  

 

 

5. 절임배추 활용 & 김장 양념 준비

 

배추가 잘 절여지고 물기가 적당히 빠졌다면 김장 양념 준비 및 버무리기 단계로 넘어갑니다.

  1. 절임배추의 잎 사이사이에 양념을 골고루 바릅니다.
  2. 라인 채로 배추를 차곡차곡 담고, 무채나 쪽파 등 보조재료를 함께 버무립니다.
  3. 완성 후에는 실온에서 약 2~3일 숙성 후 냉장 보관하면 맛이 깊어집니다.

6. 전체 흐름 요약

  1. 배추 손질 → 칼집 및 겉잎 제거
  2. 소금물 준비 및 배추 소금 뿌리기
  3. 절이기 (8~12 시간) → 중간 위치 변경
  4. 절인 배추 씻기 (2~3회) → 물기 빼기 (약 1시간)
  5. 양념 버무리기 → 담기 → 숙성 → 보관
중요 포인트: - 너무 짧게 절이면 속이 제대로 익지 않아 살아나거나 식감이 단단하게 남을 수 있습니다.
반대로 너무 오래 절이면 지나치게 물러지고 간이 강해져 물렁한 김치가 됩니다. 물기 제거가 부족하면 양념이 묽어지고 김치가 물러질 수 있습니다.

 

7. 마무리 - 맛있는 김장 위한 마지막 체크리스트

  • 절이는 시간 및 소금 양을 배추 크기·기온에 맞춰 조절했는가?
  • 절인 배추를 충분히 씻고 물기를 뺏는가?
  • 양념이 배추 속까지 잘 스며들도록 잎 사이사이에 작업했는가?
  • 담은 김치를 적정 온도에서 숙성 및 보관했는가?

 

이제 배추 절이기부터 물기 빼기까지 완벽히 준비했다면, 김장의 절반은 이미 성공한 셈입니다. 올해도 정성 가득한 김장으로 가족·이웃과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세요.